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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를 사유하는 네시오십분 출판사입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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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진 그릇을 그냥 쓰는 사람들,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는 나라에서
타인에게 무심하면서 친절한 사람들과 지내며 나는 한결 단순해지고 물러졌다.
그게 내 몸에 잘 맞았다.


김지현/ 우리는 바쁠 것이 없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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