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삶은 감자다 >는 ‘어른’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청소년인문학잡지입니다.
5명의 대안학교 학생들과 1명의 선생님이 모여 ‘어른이란 무엇인가?’라는 주제로
토론, 글쓰기, 강연 기획 등을 진행한 기록들을 모았습니다.
청소년들의 솔직한 성 이야기, 청소년들이 만난 어른들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,
대안학교와 소수를 바라보는 시선들에 관한 다양한 글쓰기와 인터뷰를 통해
‘미성년자’라는 이름으로 발언권을 갖지 못한 채 지내온 우리들의 주체적인 목소리를 내보려 합니다.
삶에 무거운 무게를 부여하며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강요하는 어른들에게 우리는 말하고 싶습니다.
‘삶은 감자다!’